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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에이원 작성일20-06-29 13:20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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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KBO 레전드 손승락과 야구 아카데미 코치로 변신한 이케빈이 6월 29일 오후 6시에 공개되는 MBC스포츠플러스 디지털콘텐츠 ‘스톡킹’에서 다양한 에피소드 들을 방출한다.

손승락은 이미 공개된 스톡킹의 독한 프로필을 통해 역대 블론 세이브 1위, 영원한 2인자 등의 수식어에 대해 가감없는 토크로 강력한 입담을 자랑했다.

특히 지난 에피소드에서 손승락은 심수창 해설위원의 18연패 비하인드 스토리를 언급하며 구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역대 통산 세이브 2위에 해당하는 271세이브 중 심수창 해설위원의 18연패를 끊은 세이브가 가장 힘들었다고 말하며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번 주 스톡킹은 손승락의 야구 비하인드 스토리와 이케빈의 독한 프로필로 돌아온다. 어쩔 수 없는 병으로 선수를 그만 둘 수 밖에 없었던 이케빈의 이야기와 함께 2019년 시즌 종료 이후 FA 협상 과정에서 전격 은퇴를 선언한 손승락의 은퇴 비하인드 공개까지 야구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할 만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은퇴 이유는 다르지만, 두 선수가 은퇴를 선택하게 된 이유와 그 때의 심정 등을 담은 진솔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로 구독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김지용, 김용의 편과 마찬가지로 평균 조회수 5만회 가량을 기록하며 구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손승락, 이케빈 편은 총 7편이 업로드 된다.

항상 선수들이 항상 아쉬워하면서 끝나는 프로그램 스톡킹은 매 주 월, 수, 금 오후 6시에 업로드 되며 현재 구독자 30,000명 돌파 기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SNS를 통해 스톡킹 영상을 홍보하면 총 12명을 추첨해 ‘고박사 찰떡 생고기’ 4만원 식사권을 제공한다.
주파수 이용효율 개선을 위한 대역별 시범평가 실시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가로 확보할 5G 주파수에 대한 대대적 청소에 나선다.

대역 정비를 위한 이용자 조치사항을 담은 대역정비 예보제를 도입한 것. 이에 따라 기존 대역 사용자들의 편의를 제고하는 한편, 이후 쓰일 5G 면허 및 비면허 대역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파워사다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주파수 이용효율 개선 평가'를 토대로 신규 주파수 후보대역을 발굴하고, 대역정비 시기·이용자 조치사항 등을 사전 공지하는 '주파수 대역정비 예보제' 도입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사진=SK텔레콤]


이번 예보제는 주파수 이용이 포화된 상황에서 급증하는 주파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과학적 방법으로 주파수를 발굴하고, 신속 정비할 수 있도록 주파수 정비체계를 혁신하고자 하는 취지다. 이용자는 대역정비 가능성을 사전에 인지함으로서 불필요한 행정비용 및 이해관계자 간 갈등을 줄일 수 있다.

주파수 이용효율 개선 평가는 신규 서비스인 이동통신과 위성, 항공 등의 수요 정도, 주파수 공급 가능성 관점으로 구분해 주파수 대역별 이용효율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올해는 최근 5G, 와이파이 등 국제적으로 주파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중대역 3~10㎓ 대상으로 시범평가를 실시했다.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평가지표 개발 연구반을 운영하고 지난 5~6월 분야별 산학연 전문가 평가에 나섰다. 이와 동시에 이해관계자의 의견도 수렴했다.

이에 따라 3.7~4GHz 주파수 대역은 정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5G와 와이파이 등 국내 실제 수요가 있고 주파수 공급 및 정비가 가능하다는 게 이유다.

이곳은 방송사들의 중계 및 위성 등이 사용되고 있는 구간으로 허가 무선국의 경우 클린존 또는 4.02~4.1GHz 대역으로 주파수를 이전하고 손실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안내할 계획이다. 위성방송 수신기는 클린존으로 이전하거나 OTT 및 타 위성수신 대역에서 수신 등 우회수단을 강구한다. UWB는 펌웨어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이용 주파수를 4.2GHz 주파수 이후로 이전하거나 필터설치 등으로 간섭회피 조치에 나선다.

6월부터는 신규 무선국을 제한하는 행정 조치가 내려졌으며, 하반기 주파수 분배표 및 관련고시 개정에 나서 5G 용도 변경을 추진한다.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ITS)에 쓰일 5.85~5.925㎓ 주파수 대역은 신규 수요가 적고 기존 서비스 이용이 높지 않은 구간이므로 이용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분석됐다. 이에 따라 활성화 취지로 차세대 와이파이 또는 5G NR-U 등으로 이용가능하도록 비면허 용도를 추가할 계획이다.

이 역시 주파수 분배표 및 관련 고시 개정이 필요하다. 또한 신규 무선국도 제한조치됐다. 현재 사용중인 이동 및 고정 방송중계 관련 허가 무선국은 대역폭을 축소하거나 주파수를 재배치하고 손실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안내한다.

오용수 과기정통부 전파정책국장은 "제도 도입으로 객관․과학적인 주파수 평가 체계를 갖추고 이를 기반으로 특정 대역의 정비 가능성을 사전에 알리기 때문에 수요자 친화적 행정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하고 개정 중인 전파법에 제도 실시 근거를 반영하여 향후 정식 시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구내식당 점심시간도 분산 운영 지도…정부 "강제사항은 아냐"



여름휴가 8월 초 집중(PG)[제작 이태호]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정부가 7월 말∼8월 초 민간 기업의 여름휴가가 밀집되는 것을 막기 위해 여름휴가 기간을 9월까지 확대 운영토록 지도하기로 했다.

짧은 기간에 많은 인원이 휴양지로 몰리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전국 100인 이상 사업장 1만9천375개소에 대해 여름 휴가를 7월 초부터 9월 초까지 분산해 운영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지난해 실시한 하계휴가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751개사 중 536개사(71.4%)는 7월 말부터 8월 초에 여름휴가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고용노동부 지방노동관서에서는 여름휴가 실태조사 및 분산 계획표를 사업장에 배포해 사업주가 사업장 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여름휴가를 분산해 시행할 수 있도록 자체 계획을 마련토록 할 예정이다.


브리핑 이동하는 윤태호 방역총괄반장[연합뉴스 자료사진]


또 휴가 기간 공장 가동을 중단하는 등 사업장 특성으로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여름휴가 사용 기간을 확대해 분산 사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다만 여름휴가 분산 실시는 권고사항이고 장려사항일 뿐 이와 관련한 인센티브나 불이익을 주는 방안은 현재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윤 방역총괄본부장은 덧붙였다.동행복권파워볼

정부는 점심 시간대 식당 혼잡도를 낮추기 위한 점심시간 분산운영 방안도 권고했다.

윤 방역총괄반장은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사업장은 점심 시작 시간을 2부제 또는 3부제로 나눠 운영하고 식사 대기 시 개인 간격 유지, 식탁 일렬배치와 같은 식당 방역지침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며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은 경우에도 부서별 점심시간 시차 운영을 지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여름휴가 분산 실시와 점심시간 시차 운영은 노동자의 건강뿐 아니라 사업장의 경제적 손실 예방을 위한 것이므로 각 사업장에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타임스 박상길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라 공원 지정 효력이 사라지게 되는 땅을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으로 지정했다.

박 시장은 29일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제 대응방안을 발표하고서 "한 평의 공원 녹지도 줄일 수 없다는 각오로 과감한 재정투자와 도시계획적 관리방안을 총동원해 한 뼘도 포기하지 않고 지켰다"고 밝혔다.

그는 "(공원 매입비용은) 서울시 채무로 늘어나지만 시민의 편익을 생각하면 하나도 아깝지 않다"며 "공원 하나 지키지 못하면서 제가 어찌 시장이라고 할 수 있고 정치를 한다고 할 수 있겠는가"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시장으로 있는 동안 '토지의 90%를 기부할 테니 10%를 개발하게 해 달라'는 요구가 특히 강남에서 많았다"며 "그 개발이익이 엄청나서 (허용하면) 어마어마한 특혜가 된다. 그런 특혜를 줄 수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도시공원 일몰제는 사유지를 도시계획시설상 공원으로 지정한 뒤 20년간 사업이 시행되지 않으면 지정 효력이 사라지게 한 제도다. 헌법재판소가 "개인 소유 땅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하고 이를 장기간 집행하지 않으면 소유자 재산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1999년 결정한 뒤 2000년 시행됐고 20년이 지난 올해 7월 1일 첫 효력 상실을 앞두고 있다.

서울시가 도시계획시설상 도시공원으로 지정해두고 20년 넘게 공원으로 만들지 않은 땅은 132곳에 걸쳐 118.5㎢다. 시는 이 가운데 68곳, 69.2㎢를 도시관리계획상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용도구역을 변경했다.

도시자연공원구역에 해당하는 땅은 대부분 기존 용도구역이 자연녹지지역 등이었다. 서울에는 그동안 도시자연공원구역이 없었는데 이번에 처음 도입했다.

도시자연공원구역은 신축이나 기존 건축물 용도변경을 함부로 할 수 없다. 이 지정으로 사용이나 수익 창출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토지의 소유자는 지자체에 토지를 매수해달라고 청구할 수 있다. 이때 매수가격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의 위치나 이용 상황 등을 고려해 정한다.

시는 도시자연공원구역 관리 방향, 실행 전략, 토지 매수 관련 재정투입 방안 등은 아직 마련하지 않았다.

박 시장은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은 합법적 요건과 절차에 따라 진행한다"며 "지자체가 매수할 의무는 없다. 그럼에도 개인 토지이므로 일정한 보상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예산을 확보해서 보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모든 재산권은 보장되는데 동시에 공공의 이익 때문에 제한할 수 있다"며 "개인 소유권과 공공의 이익 사이에 어떻게 선을 그을지 고민했고 그 결론이 오늘 말한 방법이다. 장기적으로 사례별로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매입한 땅도 있다. 서울시는 2000년 이후 지난해까지 2조9356억원을 투입해 84곳, 6.93㎢를 매입했고 올해 연말까지 3050억원을 들여 79곳, 0.51㎢를 사들일 계획이다. 17.44㎢는 시유지·구유지 등으로, 매입한 땅과 함께 도시계획시설상 공원으로 유지한다. 나머지 24.8㎢는 북한산 일대로, 환경부가 '국립공원'으로 관리한다.박상길기자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필요해서 데려왔는데 이렇게 필요할 줄 몰랐다”.

KT 이강철 감독은 베테랑 투수 유원상(34) 이야기가 나오자 기대 이상 활약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지난해 시즌을 마친 뒤 NC에서 방출된 유원상은 이강철 감독의 부름을 받아 대만 가오슝 마무리캠프 때부터 KT 유니폼을 입었다. 투수 뎁스 보강 차원의 영입이었다.

그런데 올 시즌 유원상의 활약은 단순한 뎁스 보강을 뛰어넘는다. 29일 현재 18경기에서 19이닝을 던진 유원상은 5홀드 평균자책점 3.79를 기록 중이다. 블론세이브는 없다. 특히 최근 10경기 4홀드 평균자책점 2.70으로 짠물 투구를 펼치며 KT 불펜에 없어선 안 될 필승맨이 됐다.

이강철 감독은 “유원상이 정말 많이 좋아졌다. 원래부터 좋은 변화구를 갖고 있는 투수다. 구속도 140km 넘게 올라왔다. (박승민) 투수코치 지도를 잘 받아들였다”며 “이렇게 필요할 줄 몰랐다”고 칭찬했다. 지난 25일 수원 NC전 더블헤더 포함 지난주 6경기 중 5경기에나 출격할 만큼 팀 내 비중이 커졌다.

유원상은 “지난해 NC에서 방출된 뒤 KT가 불러주셨다. 팀에 많은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1군에 합류한 시점(지난달 22일)이 중간 투수들이 힘들 때였다. 남들보다 엔트리 등록은 늦었지만 준비를 잘했고, 결과가 나오고 있는 것 같아 팀도 나도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OSEN=수원, 이대선 기자]7회초 무사 1,3루에서 KT 유원상이 역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이어 그는 “트레이드나 2차 드래프트로 팀에 온 게 아니다. 지금 성적이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는 당연하다”며 “KT에 와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어릴 때는 힘이 좋아 스피드 위주로 갔지만 요즘은 정확성에 포커스를 두고 있다. 포수 (장)성우가 리드하는 대로 정확하게만 던지려 한다. 자신감이 붙으니 스피드도 더 나오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올 시즌 유원상의 직구 평균 구속은 139km로 리그 평균에 미치지 못하지만 9이닝당 볼넷이 2.37개로 데뷔 후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 중이다. 예리한 슬라이더, 뚝 떨어지는 포크볼, 느린 커브까지 변화구를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구속도 최고 144km까지 올라왔다. 지난 2012~2014년 LG 필승맨 시절 전성기를 떠올리게 한다.

지난 2006년 한화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한 뒤 올해로 프로 15년차 베테랑이 된 유원상은 젊은 선수가 많은 KT 투수진에 경험과 노하우도 전수한다. 그는 “슬라이더 같은 변화구도 알려주고 있고, 정해진 루틴이 없는 선수들에겐 선발과 중간을 다 해본 경험을 토대로 답을 주려 한다. 후배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이야기했다. 파워사다리

지난달 22일 1군 등록 이후 유원상은 리그 전체 구원투수 중 최다 19이닝을 소화 중이다. 지난 한 주 5회 출격까지, 잦은 등판에 걱정하는 시선도 있다. 유원상은 “감독님과 코치님께서 그만큼 믿고 써주시는 것이니 감사하다. 관리를 잘해주셔서 크게 무리 되지 않는다”며 “남은 시즌 엔트리에 안 빠지고 팀이 치고 올라갈 수 있는 반등의 계기가 되고 싶다. 이 상태로만 계속 가면 좋을 것 같다”는 말로 8위 KT의 반격을 자신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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